[아시아경제 채정선 기자]이건창호가 체결한 191억 원 계약 규모인 앙골라 인터콘티넨탈 호텔 외장공사 단일 판매 공급 계약 관련, 내년 3월 31일 만료를 앞두고 있다. 공사는 현재 59%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27일 공시했다. 채정선 기자 es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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