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엠앤디, 상여금 지급위해 자사주 33만주 처분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나라엠앤디는 임직원 상여금 지급을 위해 보통주 33만3433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금액은 8억7300만원 정도다.고형광 기자 kohk010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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