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앤한단, 자회사 채무보증 58억 1년 연장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우전앤한단은 해외 자회사인 우전코퍼레이션의 채무보증을 내년 12월23일까지 1년간 연장키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보증금은 58억4700만원으로 자기자본대비 5.85%다. 고형광 기자 kohk010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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