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넥슨 '해킹 재발 방지 위해 보안 강화'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최승우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14일 열린 일본 상장 컨퍼런스콜에서 "해킹과의 싸움은 계속될 것"이라며 "최근 해킹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은 불행한 일이지만 암호화 등이 잘 이뤄져 2차 피해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재발 방지를 위해 보안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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