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바로투자증권 대주주 변경 승인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금융위원회는 14일 정례회의를 열고 신안캐피탈이 바로투자증권 주식 239만2000주(92%)를 취득해 바로투자증권의 대주주가 되는 것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지난 2008년 설립된 바로투자증권은 인수업을 제외한 집합투자증권 투자매매업과 증권 투자중개업을 영위하고 있다. 신안캐피탈은 소프트웨어 자문개발 및 공급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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