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미약품은 37만5215만주 규모의 무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내년 1월1일이며, 보통주 1주당 0.05주의 신주가 배정된다. 신주권 교부예정일은 내년 1월17일, 상장 예정일은 1월18일이다. 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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