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성도이엔지는 다음달 1일부터 8일까지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15일 공시했다. 기준일은 이번달 30일이다. 회사는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권리 주주 확정을 위해 주주명부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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