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문의 위기>와 <가문의 부활> 등 <가문의 영광>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 임형준이 내년 1월 2일 결혼식을 올린다. 임형준의 소속사인 나무 엑터스 관계자는 “자세한 것은 배우 사생활이기 때문에 소속사에서도 날짜만 확인했고 장소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조용하게 결혼하려고 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임형준의 결혼 상대가 일반인 여성이기 때문에 여성에 대한 자세한 신상은 공개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임형준은 다음달 6일부터 성형외과의사 이공학 역으로 출연하는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의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취재팀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