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 3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아이엠은 한국투자증권과 맺은 3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기간을 내년 5월 8일까지로 연장했다고 2일 공시했다.김효진 기자 hjn252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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