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 급등.. 전후 최고치 또 경신

[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미 달러에 대한 엔화 가치가 급등하고 있다.27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75.67엔까지 하락했다. 전날 75.71엔에 이어 세계2차대전 이후 최고치를 또 다시 경신했다.채지용 기자 jiyongch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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