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27일 개최된 3·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롱텀에볼루션(LTE)폰 이용 고객은 20~30대의 파워 유저층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며 "이들은 무선인터넷 및 동영상 서비스 사용이 많은 고객이라는 특징이 있다"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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