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티에스, 주식명의개서 정지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보광티에스는 임지주주총회 개최에 따른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6일 공시했다.지연진 기자 gy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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