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일자리 박람회
박람회에는 서울시내 40여 개 구인업체와 청년에서 50대 시니어를 비롯한 구직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6,7일에는 구청 1층 전시관에서 ‘1社1人 추가 채용’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한 채용관도 운영한다.고재득 성동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 입장에서 기업의 정보를 충분히 제공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아 취업성공률은 높이고 향후 이직률은 낮추는 실질적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또 “현장 취업이 이루어지지 못한 경우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