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항공株, 나란히 반등

[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나란히 반등에 성공했다. 27일 오전 9시11분 현재 대한항공은 전일보다 1400원(3.4%)오른 4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도 전일보다 5.3%오른 6950원을 기록 중이다. 두 항공사는 환율 상승의 부담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전일 나란히 52주 신저가를 기록했었다. 이민아 기자 male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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