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추석연휴를 일주일여 앞둔 4일 CJ제일제당은 ‘백설 고소한 쌀눈유’를 출시하고 서울 용산역 앞에서 현미의 영양이 가득 담긴 쌀눈유로 건강하게 준비하는 추석상차림을 선보이고 있다. 백설 '고소한 쌀눈유'는 현미 쌀눈의 영양과 고소한 맛이 그대로 담겨, 부침, 구이 등 각종 명절 음식에 안성맞춤이며, 황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감마오리자놀'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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