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GM은 31일 인천 부평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3월부터 한국시장에 새롭게 도입한 쉐보레 브랜드의 6개월 성과를 평가했다.마이크 아카몬 한국GM 사장은 이날 "하반기에 선보이게 될 신차 말리부 및 알페온 e어시스트와 혁신적인 브랜드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판매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향후 브랜드 운영 및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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