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촌 돕기에 나선 삼성 사장단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타운앞 광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찾은 김순택 삼성 미래전략실장,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민승규 농촌진흥청장이 시민들과 어울려 농산물을 보고 있다. 농촌진흥청과 삼성사회봉사단이 공동으로 열린 이번 직거래 장터는 이른 추석에 따른 물가안정과 농민의 소득안정을 위해 열렸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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