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 주가조작 결심공판 내달 8일로 연기(1보)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외환카드 주가조작 사건에 대한 결심공판이 당초 이달 25일에서 내달 8일로 연기됐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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