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JCE(대표 송인수)는 자사의 최초 모바일 소셜네트워크 게임 '룰 더 스카이'(Rule the Sky)가 국내 구글 안드로이드 최고 매출 어플리케이션 1위에 등극했다고 20일 밝혔다.현재 룰 더 스카이는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SK텔레콤 T스토어 등에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룰 더 스카이는 모바일 소셜네트워크 게임의 핵심 요소라 할 수 있는 '소셜 활동 강화'를 위해 이용자간 인맥형성 및 커뮤니케이션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만들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독일어·프랑스어·스페인어 등 7개의 언어를 지원한다.윤병호 JCE 부사장은 "미리 예측하고 필요한 콘텐츠를 구현할 수 있는 저력을 갖춘 JCE가 룰 더 스카이만의 성장스토리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재우 기자 jjw@ⓒ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