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께 혼슈 동북부 지방을 강타한 규모 7.1 지진으로 일본 이와테현과 미야기현, 후쿠시마현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미국 지질조사소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도쿄 북동쪽 약 423km 떨어진, 깊이 약 10km 지점을 진원으로 일어났다.이의원 기자 2u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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