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골프가 피팅센터(사진)를 리뉴얼 오픈했다. 인플라이트 핑 토탈 피팅시스템과 트랙맨 등 최신 피팅 장비를 모두 갖췄고, 신제품 클럽도 구비했다. 핑 고객이면 무료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웨지, 퍼터 등 모두 맞출 수 있다. 퍼터는 특히 라이 게이지 및 특수 맞춤형 퍼터로 고객의 체형과 스트로크 스타일에 맞게 모델과 라이각, 길이 등을 피팅해 준다. 사용빈도와 비거리 등을 감안한 이상적인 클럽 구성도 조언해 준다. 서울 종로 본사와 강남 역삼동에 직영점이 있고, 본사에서 교육을 마친 100개의 직영대리점이 있다. www.pinggolf.co.kr, (02)511-45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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