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네오, 온라인몰 선봬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보루네오가구는 1일부터 온라인 전용쇼핑몰 BIFSHOP()을 새로 연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온라인 매장은 일반 대리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접할 수 있는 전제품은 물론 온라인 전용제품도 따로 갖췄다. 이전까진 온라인에서는 일부 상품만 제한적으로 판매했었다. 회사는 제품이나 종류, 브랜드별 가구에 대한 정보는 물론 각종 단품 및 소품정보도 한눈에 보기 쉽게 구성했다고 설명했다.오픈기념으로 오는 8월 31일가지 두달간 보루네오하우스 전 제품 20%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할 경우 다양한 경품을 준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는 걸 주요 목표로 오프라인 매장확대와 더불어 지난해부터 온라인 직영숍을 준비했다"고 말했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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