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한국은행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26일부터 28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어린이 박물관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매 1일 과정으로 무료 실시되는 '어린이 박물관교실'은 화폐금융박물관 관람 이외에 경제강좌,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실 견학, 재미있는 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돼 있다.신청기간은 7월5일부터 7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한국은행 웹페이지 www.bok.or.kr을 참조하면 된다.채지용 기자 jiyongch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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