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2Q 순익 전년比 18%↓…예상 하회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스웨덴의 중저가 패션업체인 H&M(Hennes & Mauritz)의 2분기 순이익이 예상 하회했다.H&M의 올해 2분기 순익은 42억6000만 크로나(한화 약 7190억원)로 지난해 2분기 52억1000만 크로나보다 1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예상치인 43만7000만 크로나보다도 낮은 수치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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