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한나라당의 유력 당권주자 후보로 거론됐던 김무성 전 원내대표가 16일 차기 전대 불출마를 선언한다. 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달 4일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곤 기자 skze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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