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롯데제과의 건강식품 브랜드 헬스원은 월드MF휘트니스와 함께 마테라인 다이어트에 참여할 6명의 도전단을 오는 7일까지 모집한다.마테라인 도전단은 다양한 운동프로그램과 실력있는 헬스트레이너를 보유한 월드MF가 건강한 다이어트를 알리기 위해 운동과 함께 롯데헬스원의 다이어트마테 제품을 제공, 5주동안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해주는 다이어트 프로젝트이다. 마테라인 도전단에 뽑힌 6명의 선발단은 롯데헬스원과 다이어트 마테를 공동 개발한 인제대학교 백병원 강재헌 박사에게 비만수치, 체질검사 등 과학적인 검진을 받게 되며 월드MF의 트레이너에게 체계적인 운동과 마테제품을 포함한 식단을 제공받는다. 이중 가장 많이 건강한 다이어트에 성공한 자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응모방법은 월드MF 마테라인도전단 공식블로그(blog.naver.com/matediet_1)에 다이어트를 해야만 하는 이유 등 다어어트와 관련된 사연, 간단한 프로필, 사진을 올려야 한다. 합격자는 오는 10일 블로그에 발표한다. 한편, 롯데헬스원의 마테는 다이어트 차, 밀, 정제로 구성돼 있으며 홈쇼핑 완판을 기록한 인기브랜드이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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