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화훼장식을 하고 있는 구민 수강자들의 모습<br />
김완순 서울시립대 환경원예학과 교수와 이성춘 서울시립대 자연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을 등 6명의 강사진이 이번 기초 과정을 이끌었다.심화과정은 9월 7일부터 10월 26일까지 역시 매주 수요일 오전에 EM친환경교실, 기후변화, 곤충의 세계, 도시농업, 허브, 지피식물, 동서양란 등을 주제로 열린다.성북구는 출석률이 80% 이상인 수강자들에게 생태체험지도사 자격증을 수여하고 성북구에서 생태프로그램 자원봉사자 등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성북구청 공원녹지과(☎920-3785)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