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골프존이 2% 이상 하락하며 시가총액이 다시 1조원 이하로 떨어졌다.30일 골프전은 전일대비 2.52% 하락한 8만1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기관이 9000주 가까이 순매수했지만 개인이 6000주 이상 순매도하며 낙폭을 키웠다.시가총액은 9974억원으로 집계됐고, 코스닥 상장사 중 시가총액 순위도 10위권 밖으로 밀려나 11위에 위치했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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