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9일 서울광장에서 청소년들의 근로권익을 홍보하기 위해 127명의 청소년 리더들이 대형 QR코드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퍼포먼스는 청소년 스스로가 온-오프라인 공간을 통해 청소년 알바 10계명 등 청소년 아르바이트와 관련된 노동관계법이나 근로조건 보호 등에 대해 홍보하기 위해 진행됐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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