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미주투자공사 사장과 협력방안 논의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은 11일 오전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자크 로고진스키(Jacques Rogozimski) 미주투자공사(Inter-American Investment Corporation) 사장을 만나 양기관간 경제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미주투자공사는 중남미지역 및 카리브해 연안 국가의 경제발전 촉진을 목적으로 1989년 설립돼 민간부문 금융지원에 초점을 두고 있다. 본부는 미국 워싱턴 시에 위치하고 있다.박성호 기자 vicman12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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