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삼일제약은 허승범 본부장 이사가 2일과 3일 각각 보통주 5230주, 3770주 등 총 보통주 9000주를 매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로써 허승범 본부장 지분보유율은 0.16%로 증가했다. 아울러 최대주주 지분보유율은 38.29%로 0.16% 포인트 늘었다.김승미 기자 askm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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