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유종필 관악구청장
관악구 통합도서관홈페이지는 24만권 도서를 통합하고 지식정보기능을 대폭 강화해 원스톱서비스, 부가정보서비스, 상호대차서비스, 실시간서비스 등 다른 도서관 홈페이지와 차별화된 4대 서비스를 제공한다.◆관악구 모든 구립도서관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 지역내 7개소 도서관 홈페이지와 24만권 장서를 하나로 통합, 지식정보를 제공한다.이에 따라 지역주민들은 단 한 번 회원가입으로 관악문화관·도서관, 글빛정보, 성현·은천·조원·책이랑놀이랑 도서관, 책사랑 작은도서관 등 총 7개 도서관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다양한 부가정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도서관 소장도서의 통합검색 외에도 신착자료, 도서대출 베스트 현황, 희망도서구매 신청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달의 추천도서’ ‘휴먼 라이브러리’ 등 지역 주민들의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독서진흥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관악구만의 상호대차(相互貸借) 서비스인 ‘책나래’ 본격 운영관악구 대표도서관인 관악문화관·도서관에 상호대차 전담반을 구성하고 신속한 책배달 서비스를 제공, 기존 오프라인 신청 후 3~4일 소요되던 것을 상호대차시스템인 ‘책나래’를 통해 온라인 신청 후 당일 또는 익일 내 가까운 도서관에서 원하는 책을 받아 볼 수 있게 했다.◆시간과 장소에 관계 없이 도서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관악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인 ‘리브로피아(Libropia)’를 구축했다.스마트폰 앱스토어(appstore)나 마켓(market)에서 ‘리브로피아(Libropia)’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관악구통합도서관 내 도서검색과 대출예약, 상호대차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이 외도 올 하반기까지 통합도서관홈페이지 내 전자책 도서관과 새마을문고, 동 자치회관 작은도서관, 서울대입구역 무인도서 예약대출기 등 총 14개 소를 통합도서관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심제천 도서관과장은 “관악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는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도서관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통합도서네트워크를 구축, 관악구 도서관 지식과 정보를 손쉽게 볼 수 있도록 지식정보공유 기능을 대폭 강화한 이용자 중심 통합도서사이트로서 주민들의 도서관 정보화 욕구를 보다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