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노르웨이산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www.stokke.com)가 한정판 유모차 '스토케 익스플로리(Xplory) 핑크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대담하고 패셔너블한 팝아트 계열이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올 봄·여름(S/S) 시즌에 맞춰 출시한 제품으로, 기존 6가지 색상 외에 핑크 컬러를 추가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스토케코리아 이승택 지사장은 "기능 뿐 아니라 아이와 엄마의 스타일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보니 출시 전부터 입소문을 타고 소비자들의 문의가 쇄도했다"며 "특히 핑크 색상에 대한 선호도가 큰 한국 소비자들의 의견이 디자인 단계에서부터 반영됐다"고 설명했다.유모차와 함께 핑크색 담요인 핑크 멀티 니트 블랭킷과 핑크 파라솔 액세서리가 포함되며, 가격은 199만원이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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