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합성고무(S-SBR) 수요 증대에 따른 공급능력 확대를 위해 1214억원 규모의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3.80% 규모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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