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골프가 발렌타인챔피언십 주관 방송을 기념해 '룰렛 이벤트'를 실시한다.골프존과 함께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홈페이지(www.jgolfi.com)의 해당 페이지에서 룰렛을 돌리는 것으로 자동 응모가 가능하다.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알 수 있고, 1일 1회씩 매일 도전할 수 있다. 이안 폴터(영국)의 골프클리닉 티켓과 발렌타인챔피언십 관람권, 골프존 이용권 등 총 370명에게 푸짐한 상품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있다. 발렌타인챔피언십은 오는 28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골프장에서 개막한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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