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세노비스는 트리플러스의 한국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기획 세트를 4월 한달 간 한정 판매 한다.이번 기획 세트는 기존의 트리플러스 정품과 동일한 가격으로 1만원 상당의 휴대용 미니 트리플러스(20캡슐)를 추가로 증정받을 수 있는 제품이다. 잦은 야외 활동으로 인해 체력 소모가 많아지고 나른함이 커지는 봄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추천한다.조선영 세노비스 마케팅팀장은 "트리플러스 기획 세트는 트리플러스의 한국 출시 1주년을 맞아, 소비자들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제품"이라며 "봄철 건강 유지에 필요한 필수 영양 성분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트리플러스로 건강한 봄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트리플러스 기획 세트는 정품 92캡슐에 휴대용 20캡슐을 더한 총 112 캡슐로, 가격은 4만5000원이다. 제품 구매는 대형마트(이마트, 홈플러스)와 백화점(신세계백화점) 및 유명 드럭스토어 (올리브영, 더블유스토어, 왓슨)및 세노비스 온라인 몰(www.cenovismall.co.kr)에서 가능하다. 트리플러스는 비타민 10종 외에도 신체 대사에 필요한 미네랄 4종,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멀티 비타민이다. 하루 한번 두 캡슐 복용만으로 식약청에서 정한 일일 권장량을 모두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봄철 건강을 간편하게 지킬 수 있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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