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려함의 극치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워커힐 무용단이 '꽃의 전설' 1주년을 기념해 거리 공연을 하고 있다. 전통적인 콘텐츠에 현대적인 감각을 입힌 '꽃의 전설'은 지난 일년동안 외국인 관광객만 10만명등 총 20만명의 관객들이 찾았고 공연회수가 600회를 넘는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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