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공시 번복에 따라 대국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할 것이라고 11일 예고했다. 결정시한은 5월6일이다. 이날 대국은 지난해 10월 체결한 리엔텍의 지분 취득 계약을 취소한다고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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