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대통령, '올해 안에 퇴진할 것'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퇴진 압력에 직면한 알리 압둘라 살레 예멘 대통령이 올해 안에 퇴진할 것으로 보인다.2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살레 예멘 대통령이 새 정부 구성이 완료된 후 올해를 끝으로 퇴진할 준비가 됐다고 아흐메드 알-수피 대변인이 전화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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