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학 양천구청장, 7남매 다둥이집 방문 지원 다짐

16일 오후 신월2동 박경수씨 찾아 구청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책 약속

이제학 양천구청장이 시월2동 7남매 다둥이집을 방문해 막내를 안고 얘기를 나누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이제학 양천구청장이 16일 오후 3시 일곱째가 태어난 신월2동 박경수씨 집을 방문해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이 구청장은 구에서 지원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또 양천구는 다양한 정책개발로 저출산 문제 해결에 앞장서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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