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선물거래 정상화, 거래소 전산장애복구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채권 선물거래가 30여분만에 정상화됐다.28일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채권선물거래가 정상화됐다. 다만 서울에서 복구작업을 진행한 탓에 정확한 원인은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날 채권선물은 개장시간부터 전산장애가 발생해 정상적 거래가 이뤄지지 못했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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