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부산저축은행, 대전저축은행 두 곳이 추가 영업정지 조치된다.금융위는 17일 오전 금융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부실 저축은행 대책을 논의, 확정했다.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 긴급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조치를 발표할 예정이다.조태진 기자 tj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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