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해맞이 등 10여개 대규모행사 모두 취소

구제역과 AI 예방 위해 보령시, 서산시, 서천군 등 철새탐조도…2개 농가 돼지 1126마리도 살처분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전국으로 퍼지고 있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로 충남도내 해맞이 행사 등 대규모 행사들이 모두 취소됐다.충남도는 26일 보령시 천북면의 천북 굴축제, 보령시 성주산에서 열리는 해맞이 행사, 청양군 우성산의 해맞이 행사 등 10개의 행사와 축제, 투어 등이 취소됐다고 밝혔다.구제역과 AI로 취소된 행사는 천북 굴축제, 보령시 해맞이행사, 청양군 해맞이 행사, 당진군 왜목 해돋이와 빛과 불의 축제, 22일 열릴 예정이었던 예산군 덕산스파켓슬서 열리는 한국쌀전업농충남도연합회 행사, 서산시 천수만서 열리는 철새탐조투어 행사와 철새학교, 서천군 금강하구둑의 철새탐조투어, 서산군의 수렵장 운영, 홍성군 백월산에서 열릴 예정인 백월산 고천대제및 해맞이 행사 등이다.또 구제역이 발생한 경북 영천의 한 농장을 출입한 차량이 20일과 21일 당진군 순성면의 돼지농가에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이 농장의 돼지 709마리를 예방차원에서 모두 땅에 묻었으며 영천의 농장주인이 갖고 있는 아산시 선장면에 있는 농장의 돼지 417마리도 땅에 묻었다.이영철 기자 panpanyz@<ⓒ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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