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 에너텍과 희유금속 페로니켈 사업 합작투자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유니온은 에너텍과 공동으로 희유금속인 페로니켈 제련회사를 설립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에너텍과는 50:50 지분으로 강원도 동해시 구호동 북평산업단지내 합작법인을 설립하며 상호는 유니텍으로 운영한다. 합작법인에서는 페로니켈을 연간 7만5000톤 규모로 생산할 계획이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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