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화장품 브랜드숍 더샘(www.thesaemcosmetic.com)은 순도 99.9%의 24K 골드가 함유된 '젬 미라클 24K 골드(GEM MIRACLE 24k GOLD)' 라인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더샘의 ‘젬 미라클 24K 골드’라인은 더샘의 베스트셀러로 자리잡고 있는 젬 미라클 다이아몬드 라인의 뒤를 이어 출시된 주름 개선 기능성 라인이다.'세기의 미녀' 클레오파트라가 순금 마스크로 미모를 유지했다는 유명한 이야기에서 착안해 만들어진 제품이다.24K 골드(순금)의 유효성분이 피부에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한국화장품의 독자기술인 MLV 테크놀로지로 24K골드를 나노 비즈화 시킨 것이 특징이다.아데노신과 수분을 지켜주는 마이크로 패치가 함유되어 미세 주름은 물론, 지속적으로 사용시 깊은 주름을 완화시키는데도 큰 효과가 있다. 더샘은 "24K 골드(순금)는 인체에 흐르는 전류와 거의 흡사한 미약한 전류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세포 조직의 기능에 작용해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 피부 기능을 재생시켜주는 효과가 뛰어나다"고 설명했다.이번에 출시된 '젬 미라클 24K 골드'라인은 영양감이 풍부하면서 촉촉한 텍스처가 돋보이는 7가지 제품으로 선보인다. 타임스탑 토너(140ml/ 1만8000원), 타임스탑 에멀전(120ml/1만8000원) 등 기초 스킨케어, 타임스탑 크림(50ml/2만2000원), 눈가와 립 전용 주름 개선 크림인 타임스탑 아이 앤 립 크림(30ml/2만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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