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왼쪽 두번째)과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IMC팀장(왼쪽 세번째) 등 임직원들이 8일 경기도 부천시 대장동 소재 저소득층 세대에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br />
<br />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대한항공은 8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대장동 소재 저소득층 세대에 연탄과 생수, 쌀을 전달하는 노사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한항공 노사는 이날 10개 저소득 가정에 총 연탄과 생수, 쌀을 각 세대에 나눠주고 연말연시 저소득 계층의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사회복지 단체인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연탄을 기증하기도 했다. 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임혜선 기자 lhsro@ⓒ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