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대문, 차 없는거리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남대문시장 전체가 차없는 거리로 지정된 1일 남대문 시장 출입구에 차량 통제를 알리는 바리케이트가 설치돼 있다. 남대문 시장 차량 통제는 평일과 토요일에는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하루 종일 차량 운행이 통제된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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