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폴리플러스가 공급계약 해지 소식으로 급락세로 출발했다. 1일 오전 9시23분 현재 폴리플러스는 전일대비 95원(-7.88%) 하락한 1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폴리플러스는 전날 장 마감 후 CF 솔라(CF Solar Limited)와 체결한 25억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스크랩 공급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3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사는 "홍콩 현지 사정과 계약 상대방인 CF솔라의 내부 사정으로 물품 납품이 지연됐으며 계약 이행을 촉구하는 공문 발송 후 지난 29일 상대방으로부터 최종 계약해지 요청 공문을 수령했다"고 밝혔다.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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