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더페이스샵(대표 차석용)은 2010년 겨울 메이크업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러블리 믹스 뿌까’ 10종 라인을 출시했다.‘러블리 믹스 뿌까’ 라인은 화사한 발색력과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으로 10~20대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메이크업 라인 ‘러블리 믹스’에 국내 캐릭터 ‘뿌까’ 디자인을 입혀 콜라보레이션 라인으로 선보인다.‘뿌까’는 전 세계 150여 개 국에 진출한 글로벌 캐릭터로 블랙과 레드의 조합이 깜찍한 이미지를 준다. 이번 라인은 BB크림과 아이섀도, 블러셔, 립글로스, 립&아이 듀얼펜슬, 속눈썹 등 총 10종으로 출시된다. 골드와 퍼플 계열 컬러를 주조색으로 한 아이섀도와 화려한 속눈썹 등으로 연말연시 파티에 어울리는 귀엽고 섹시한 메이크업을 완성해 준다. 특히 파우더 볼은 핑크와 블루, 화이트 등 다양한 컬러가 함께 구성된 구슬 형태 파우더로 화장 마지막 단계에서 얼굴을 전체적으로 쓸어주면 피부 전체에서 빛이 나는 듯 화사한 마무리가 가능하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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