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인 샤브샤브' 1호점 오픈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외식 전문 브랜드 '유나인'은 샤브샤브 메뉴를 도입해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유나인 샤브샤브' 1호점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유나인은 일본식 우동ㆍ돈까스 전문점으로 전국에 15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새로운 메뉴로 샤브샤브를 선보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자세한 내용은 전화(080-777-8292) 또는 메일(u9@bbq.co.kr)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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